
딱복도 쫀득이도, 이렇게 즐기면 두 배로 맛있어요
조치원 복숭아 레시피, 오늘은 복숭아 청과 요거트볼, 구운 복숭아를 소개할게요.
그냥 베어 물어도 맛있지만, 손이 조금만 가면 여름 내내 즐기는 방법이 생겨요.
딱딱이와 쫀득이, 식감이 다르니 어울리는 레시피도 조금씩 달라요.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복숭아 청, 딱복으로 담그면 좋아요
단단한 딱복(월미)이 청 담그기에 좋아요. 물러지지 않아서 모양이 살아있거든요.
· 복숭아와 설탕을 1:1로 준비해요.
· 깨끗이 씻어 사진 모양으로 썰어요
· 소독한 유리병에 복숭아, 설탕을 켜켜이 담고 맨 위는 설탕으로 덮어요.
· 실온에 하루 두었다가 냉장 보관, 2~3주 숙성하면 완성이에요.
탄산수에 타면 여름 에이드, 우유에 타면 복숭아 라떼, 요거트에 올리면 그대로 디저트예요.

딱복으로 담그면 모양도 식감도 살아있어요
복숭아 요거트볼, 복숭아가 그릇이 돼요
복숭아를 통째로 그릇 삼는 방법이에요. 예쁘고 간단해서 손님상에도 잘 어울려요.
· 복숭아 윗부분을 뚜껑처럼 잘라내고, 씨를 파내 공간을 만들어요.
· 그 자리에 그릭요거트를 소복하게 채워요.
· 그래놀라와 견과(피스타치오)를 올리고 꿀을 살짝 둘러요.
· 민트 잎 하나 얹으면 카페 디저트처럼 근사해요.
단단한 딱복은 그릇 모양이 잘 살고, 부드러운 쫀득이는 숟가락으로 복숭아까지 함께 떠먹기 좋아요. 당이 당길 때 이거 하나면 마음이 놓여요.


실제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면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이것도… 누구 보여줄건 아니니! 맛이 중요한게 아니겠습니까!
구운 복숭아, 살짝 물러진 복숭아 살리기
먹다가 조금 물러진 복숭아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구워보세요. 단맛이 확 끌어올려져요.
· 반 갈라 씨를 빼요.
· 단면에 버터를 살짝 바르고 꿀을 둘러요.
· 에어프라이어 180도 8분, 또는 팬에 단면을 아래로 두고 노릇하게 구워요.
·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면 근사한 디저트예요.


2차 공구, 마감이 이틀 남았어요
📅 주문 마감 : 7월 27일(월) 밤 12시 / 마도카 8월 3일(월) 밤 12시
📦 출고일 : 월미 딱복 7월 28일 / 마도카 쫀득 8월 4일
[복숭아 크기]
· 특대과 — 한 알 약 350g (4kg 기준 11~12과)
· 왕특대과 — 한 알 약 420g (4kg 기준 9~10과)
👉 구매 링크
* 미미호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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