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복숭아 단황도,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기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향이 진한 황도라 어디에 넣어도 복숭아 맛 그대로!!.
먼저, 후숙 타이밍부터
단황도는 드시는 시점에 따라 두 가지 맛이에요. 물복도, 말랑이도 아닌, 쫀득이거든요. 도착 즉시 드시면 단단하고 쫀득, 실온에서 1~2일 두고 드시면 더 부드러워지고 향이 가득해요. 아래 레시피는 대부분 후숙해서 살짝 말랑해진 황도로 하면 향이 더 좋아요. 쫀득한 식감을 살리고 싶은 건 갓 받은 걸로 하고요.

미미호호 조치원 복숭아 단황도
하나, 복숭아 화채
제일 쉽고 제일 시원해요. 후숙한 황도를 큼직하게 큼직하게 깍둑깍둑 썰어 그릇에 담고, 차가운 우유를 자작하게 부어요. 얼음 몇 개 동동, 단맛이 부족하면 연유를 아주 조금만.
우유에 황도 향이 슬슬 배어드는데, 아이 간식으로도 손님상에도 좋아요. 우유 대신 사이다를 부으면 톡 쏘는 여름 화채가 되고요.

황도 우유 화채
둘, 살짝 얼린 황도 셔벗
무더울 땐 이만한 게 없어요.
한 입 크기로 썰어 냉동실에 2~3시간. 겉만 살짝 얼면 아이스 간식처럼 그대로, 완전히 얼렸으면 포크로 슥슥 긁어 셔벗처럼 드세요.
향은 그대로인데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해요. 더워서 입맛 없을 때 특히 좋아요.

반쯤 얼리면 셔벗, 그대로도 아이스 간식
셋, 복숭아 라씨
후숙한 황도 한 알, 플레인 요거트, 우유, 얼음 몇 개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갈면 끝이에요. 새콤달콤한 여름 음료가 돼요.
황도 향이 진해서 시럽 없이도 충분히 달아요. 아침 대용으로도 든든하고요.

요거트에 갈면 새콤달콤 여름 음료
그래도 결국, 잘 익은 단황도는 그냥 한 알 베어 무는 게 제일 맛있긴 하쥬~🍑
받으시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
박스에 담긴 채로 뚜껑 덮어 두고 한 알씩 꺼내 드시면 절대 안 돼요. 무더위에 복숭아가 금방 상합니다.
도착 즉시 복숭아를 전부 박스에서 꺼내 주세요. 한 알 맛보신 뒤,
· 물복처럼 더 부드럽게 드시고 싶으면 : 실온에서 1~2일 후숙
· 지금 이 맛이 딱 좋으면 : 바로 냉장 (한 알씩 싸서 넣으면 더 오래가요)

복숭아 보관법
[미미호호 복숭아 크기]
미미호호는 다른 데서 파는 16~18과 작은 알은 안 담아요. 제일 작은 게 13과예요.
· 13과 — 한 알 약 307g (4kg 기준)
· 11~12과 — 한 알 약 333~364g (4kg 기준)
· 9~10과 — 한 알 약 400~444g (4kg 기준)

미미호호 복숭아 품종 및 수확 시기
마감 · 출고 안내, 마도카 추가 수량 확보
마감 후 문의가 많아 특대과(11~12과)만 수량을 조금 더 확보했고, 이 추가분은 단황도와 함께 8월 4일 출고됩니다!!
📅 4차 공구 단황도(황도) & 마도카 : 주문 마감 8월 3일(월) 밤 9시까지
📦 단황도 · 마도카 추가분 8월 4일(화) 출고
* 올여름 노란 황도는 이 단황도가 마지막이에요.

👉 구매 링크
* 미미호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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